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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클래시로얄 신규카드 토네이도 소개

by 수일 주식회사 201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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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콩대디입니다. 직장생활하며 여가생활로

 

클래시로얄을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규카드인 토네이도 카드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신규로 공개될 예정인 카드 4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 토네이도 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

 

클래시 로얄 신규카드 공개 

http://simkong.tistory.com/2

 

 

 

토네이도 카드 전격공개

 

 

토네이도가 공개된 후 상점에서 보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할지 말지

 

고민을 했을거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고민했거등요 ㅋㅋ)

 

 

하지만

 

 

저는 그냥 구매할 수는 없기에 사용기를 분석해보고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미 출시되자마자 구매한 사람들이 간간히 있는 것 같더라구요.

 

플레이하는 모습을 분석하며 과연!!

 

토네이도 카드를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토네이도 카드 분석

 (레벨1 기준)

 

1. 사용 앨릭서: 3

 

2. 지속시간: 3초

 

3. 초당 공격력: 44데미지

 

이상을 볼 때에 3초간 132데미지를 입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공격력을 줄수있는 감전마법(감전마법의 경우 레벨1은 80데미지 밖에 안되지만)

 

감전마법은 보통 레벨 9까지는 쉽게 올리므로 169데미지를 주는 감전마법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엘릭서를 사용하는 화살 마법에 비하면 공격력이 낮아 효율이 떨어진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네이도 카드 만으로는 프린세스를 잡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토네이도는 공중유닛도 공격이 가능하지만 전설카드인 통나무에도

 

밀린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앨릭서 3짜리를 해골군대를 제거하는데 쓰자니 감전이나, 통나무에 밀리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장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진공청소기처럼

 

한곳에 모여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한곳에 모여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파이어볼과 같은 공격력이 강력한 광역마법이나 스파키와 같은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시켜주는 카드와 사용해야할 것 같은데요.

 

 

사진처럼 캐릭터들을 진공청소기처럼 3초간 모아주기 때문에

 

방어나 공격시에 상대편의 강력한 캐릭터들을 한곳에 모아

 

파이어볼을 사용하면 한번에 반격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삼총사를 많이 사용하는데 삼총사의 경우는

 

앨릭서 9를 소비합니다. 토네이도와 파이어볼이면 한번에

 

소탕할 수 있기에 호그라이더 등을 이용해 즉시 반격에 나선다면

 

승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시 주의

 

 

위의 사진처럼 잘못 사용하게 되면 타워쪽으로

 

적들을 몰아주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또한,

 

파이어볼과 같은 카드 사용시 발동 시간이 3초로

 

짧기때문에 타이밍에 대한 연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용추가>

 

토네이도를 또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인페르노 타워와 함께 사용한다면

 

엄청난 방어덱으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자이언트와 같은 몸빵 카드와 백업 딜러를 토네이도로

 

묶어 놓고 인페르노 타워의 딜을 먹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인페르노 드래곤이나 폭탄타워 등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에는 엘리트 바바리안이 공개되면

 

분석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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